PROLOGUE

프롤로그

창밖에서 흘러 들어오는 따쓰한 햇빛 그리고 바다내음
테라스 넘어 보이는 주황빛으로 빛나는 독일마을 그넘어 푸른바다
눈부시게 빛나는 풍경을 바라보며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겨보세요.

어서오세요. 크란츠러 펜션입니다.

Never forget your coming memory.
The emotions of the coming love to you do not come to anyone.
Love story that is deep like the sea and warm like heart

푸른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어디에도 없는 편안한 휴식